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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675  : 감사해요
 글 쓴 이 : 관리자  등 록 일 : 2009-03-31 오후 8:56:31    조 회 수 :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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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다녀 가셨군요!
요즈음 여행 시즌이라 많은 분들이 안동을 방문하시네요.
오시는 분들에게 깨끗한 잠자리를 위해 정성을 다 하고 있답니다.
애기들의 실례야 문제이 겠습니까.
어른들 중에는 이불 위에서  안동찜닭 파티를 한답니다. 별별손님이 다 있지요.
언제나 자기집 침실 관리하듯 하면  좋겠지요.
연락주신 그 마음이 고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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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0] 아솔맘 09-03-27 1851
  감사해요 [0] 관리자 09-03-31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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