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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5818  : 2021년 신축년 국가운세
 글 쓴 이 : 이동수  등 록 일 : 2021-02-06 오후 4:45:26    조 회 수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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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辛丑)년 국가운세

2021년 신축년은 산아래 봄꽃이 활짝피어 산이 불타고 있는 형상인 《산화비山火賁괘》로 어려움이 해소되고 형통함이 예상된다.

『주역』은 이때 정치를 밝게 하고 공명정대한 법의 집행으로 함부로 형벌을 판단하지 말라고 하였다.

지난 한해는 일찍이 없었던 코로나19 감염병사태로 사회전체가 불안과 어려움을 겪었던 가운데 국민이 정치지도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4월15일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다. 선거결과 국가경제를 파탄에 빠트리고 부정과 불의로 혼란한 정국을 자초한 여당에 대하여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오히려 집권여당은 180석에 이르는 압승을 거두었다. 특히 지난 총선거는 총투표권자 40%가 우편투표로 진행된 가운데 각종유형의 선거부정과 전자개표기의 조작설이 제기되어 선거무효소송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선거의 공정성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공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가운데 11월3일 미국 대통령선거에도 우편투표와 전자개표기의 조작에 대한 부정을 해소하지 못하고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서서히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서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 전세계는 인권이 물신物神에 지배당한 무도한 세상으로 불의가 정의를 압도하여 밝음이 어두움에 밀려 땅속으로 들어가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캄캄한 밤중의 형국이라 할 수 있다.

이때에는 소인이 득세하여 교묘한 말로 진실을 속이고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게 된다. 위정자가 이러한 무도한 세상을 알지 못하게 되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하게 되어 결국 몰락의 길로 가게되는 것이다.

이 어두운 밤도 새벽은 반드시 오기 마련이므로 군자는 그때까지 자신의 밝은 지혜와 덕성을 닦고 지조를 지켜 밝은 새아침을 기다리라고 『주역』은 가르쳐 주고 있다. 《산화비山火賁괘》의 호괘가 《뢰수해雷水解괘》로 봄이 가기전에 반드시 어려움이 해소되고 형통함이 있을 것이다.

난국에 영웅이 출현한다는 말이 있다. 시류에 영합하지 아니하고 정의를 추구하는 바른 지도자는 반드시 국민의 지지를 받게 된다.

2021년 신축년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어둠이 짙은 시국이지만 새벽이 가까워서 밝은 세상이 열리는 희망의 한 해가 될 것이다.

 

단기4354년 신축(辛丑)년 원단(元旦) 철학박사 불원 이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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