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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당채의 북쪽방 이름이며, 역경 중수감괘(重水坎卦)의
물이 흘러갈 때 쉬지않고 밀고 밀리면서 중단없이 흘러가듯이 타고난 본성을 지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덕행을 실천하고 사람들을 교화시키는 일에 힘쓴다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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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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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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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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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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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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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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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당채 남쪽방 이름이며, 역경 중화이계(重火離卦)(繼明
照于四方)에서 ‘밝은 것이 둘이 걸렸으니 대인이 이를 이어받아 밝은 덕이 사방에
비추는 것이다’라는 말로 성현의 덕이 몽매한 인심을 밝혀주는 것과 같이 성현의
말씀을 이어받아 덕화가 만인들에게 미치기를 바란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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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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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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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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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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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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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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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79 경상북도 안동시 안막동 119-1(퇴계로 297-10)
문의 : 치암고택 010-3530-4413, 054-858-4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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